모든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이해관계자에게 서로 다른 두 가지 가치를 제공하는데, 행위(behavior)와 구조(structure)가 바로 그것이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이해관계자, 행위, 구조란 무엇일까?
책의 문맥을 보고, GPT를 활용하고 뇌피셜을 적어본다.
이해관계자
뒷 내용에 '프로그래머는 이해관계자가 기능 명세서나 요구사항 문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 이라는 내용이 있는 걸 봐서는 이해관계자라는 표현은 소프트웨어 시스템과 관련된 "모든 사람"이 아니라, 개발자보다 윗 단에서 개발을 지시하는 사람(매니저, CTO, 리더 등)임을 짐작할 수 있다.
행위
사용자가 로그인UI에서 올바른 방식으로 로그인하고, 데이터를 보고, 쓰는 것이다.
즉, 행위는 기능 명세를 구현하고 버그를 수정하는 것이다.
구조
= 아키텍처
저자는 사실 이 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모든 개발자는 행위라는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구조, 즉, 아키텍처에 대한 가치도 높여야 한다.
아키텍처에 대한 가치를 높인다는 것은, 변경하기 쉬운 소프트(soft)웨어를 만드는 것이다.
새로운 요구사항을 쉽게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해관계자에게 행위와 구조라는 가치를 제공한다는 말은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
: 업무 지시자에게 요구한 기능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저자는 행위보다 구조의 가치가 더 높다고 판단한다.
느낀점
"프론트엔드는 돌아만 가면 돼 어쩌피 나중에 다 바뀌어"
커뮤니티나 유튜브에서 이런 류의 글을 여러 번 본 적이 있다.
iOS 개발자로서, 나도 이에 어느정도 동의했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니 생각이 바뀌었다.
오히려, 프론트엔드는 변경이 더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더 변경하기 쉬운 구조를 설계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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